여기서부터 본문입니다.
야츠가다케 남쪽지역에서도 특히 세련된 거리 「고부치사와」
옛부터 「말의 마을」 로도 알려진 일본 유수의 승마도시입니다.
미술관이나 리조트, 아울렛등도 있어 관광지로서도 인기가 높은 지역입니다.
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 「길의 역, 고부치사와」 입니다.
「길의 역, 고부치사와」 에는 천연온천을 시롯해, 현지에서 채취한 야채나 선물을 살 수 있는 숍, 현지 식재료를 이용한 레스토랑,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「체험 공방」, 숙박시설 등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.
그 중에서도 지금 특히 인기가 있는 현지·고부치사와 산의 메밀가루를 사용한 메밀국수 체험을 소개합니다.
▲「길의 역, 고부치사와」는 2019년 5월에 리뉴얼 한 아주 새로운 깨끗한 시설입니다. 그 안에서 메밀국수(소바)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. (체험은 예약이 필요합니다.)
이 곳의 소바는 모두 손수 만든 소바로 여기서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. 또, 주방의 일부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실제로 소바를 두드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. 이 레스토랑에서 소바 만들기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▲ 초보자라도 안심. 숙련된 소바 장인에게 정중히 지도받으면서, 첫 소바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.
▲ 손을 깨끗이 씻고, 앞치마를 두르고, 소바 만들기의 마음가짐을 배웁니다.
모두 진지하게 듣고 있습니다.
▲ 메밀가루의 양에 맞춰 물의 양을 조절해 갑니다. 이 물의 양이 소바 만듦새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. 그날의 날씨와 기온, 습도에 따라 미묘하게 물의 양을 조절한다고 합니다.
▲ 메밀가루를 반죽해 갑니다. 반죽의 상태를 보면서 물을 더 보충할 지 판단합니다.
▲ 단단히 힘을 주어 소바반죽을 만들어 갑니다. 어느 정도 굳어지면, 보드로 옮겨 「국화 비틀기」 라고 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갑니다.
▲ 반죽을 손으로 펴고 면봉으로 균일하게 늘려 갑니다.
여러번 반복하면서 평평하게 모양을 만들어 냅니다.
▲ 늘린 반죽을 접어서 균일한 굵기로 되도록 잘라갑니다.
▲ 자르는 것이 끝나면 소바 만들기는 끝입니다. 반죽 만들기에서 완성까지 대개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.
▲ 소바가 삶아졌어요. 처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잘 만들어 졌습니다.
▲ 튀김과 같이 먹겠습니다. 소바분으로 만든 소바 양갱도 디저트로 함께 나왔습니다. 직접 만든 소바는 맛은? 말할 필요가 없겠죠.
꼭 한번 체험해 보세요.
야마나시현 호쿠토시 고부치사와쵸2968-1
Tel: 0551-36-3280
Fax: 0551-36-3282
<찾아오시는 길>
JR중앙본선・고부치사와역에서 하차, 도보 30분(택시로 약 5분)
<웹사이트> https://mkobuchisawa.jp/( External link )
전부 13종류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.
체험접수시간10:00 - 16:00
영업시간10:00 - 17:00
전화번호0551-36-6121
<웹사이트>https://taiken.mkobuchisawa.jp/( External link )
연명 소바식당・소바만들기 체험
영업시간11:00 - 16:00(마지막 주문15:30)
※ 소바만들기 체험
2019년5월7일(화)부터 토, 일, 축일 제외
10:00 - 14:00 사이에 1시간 간격으로 진행합니다.(예약제)
소바만들기 체험&식사
「소바만들기 체험료」
1인~2인4.800엔(기본 1통이 3인분이기 때문)
3인 이상1.600엔×인수
「체험소요시간」1시간+식사시간30분
10명 이상 단체의 경우, 튀김 포함 2,400엔 코스도 있습니다.
체험을 희망하는 경우는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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